※韓国語 ONLY※ 1년만인 방문은 엄마와 함께한 효녀여행. 경리단길(2박3일이란 짧은 시간 내에 두번이나 찾아간 그곳. 서울타워 야경이 예쁘다며 잘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먹었더니 엄마는 호텔 도착하자마자 기절했다.) 진미식당(맛있다 밥도둑! 고한도로보~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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